3040 남성 플랫폼 ‘애슬러’ 100억 투자 유치
이승아 기자
2026-03-20
바인드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5세 이상 남성 패션 플랫폼 ‘애슬러(athler)’를 운영하는 바인드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서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리드 투자자로 확보했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니스트기술지주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 베이스벤처스, 다성벤처스, 디캠프도 후속 투자에 동참했다.
애슬러는 2030 중심 패션 플랫폼과 시니어 브랜드 사이에서 소외됐던 35세 이상 남성을 겨냥한 서비스다. 체형 변화와 라이프스타일 전환기에 놓인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브랜드 큐레이션과 콘텐츠를 제공하며, 탐색 피로도를 낮추고 구매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07% 증가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웹과 앱을 합쳐 303만 명을 넘어섰다. 입점 브랜드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남성 패션 시장 내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바인드는 이번 투자금을 브랜드 경험(BX) 고도화와 플랫폼 구조 개선, 입점 브랜드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패션을 넘어 남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변준영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부사장은 “중장년 남성 패션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장 날카롭게 공략한 기업”이라며 "단순 커머스를 넘어 남성들의 새로운 소비 문화를 정립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시화 바인드 대표는 "35세 이상의 남성은 더 이상 최저가에 움직이지 않으며 나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 정착하길 원한다"며 "애슬러를 단순히 상품을 파는 곳이 아닌 고객의 취향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대한민국 35세 이상 남성의 일상에서 가장 신뢰 받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35세 이상 남성 패션 플랫폼 ‘애슬러(athler)’를 운영하는 바인드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서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리드 투자자로 확보했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니스트기술지주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 베이스벤처스, 다성벤처스, 디캠프도 후속 투자에 동참했다.
애슬러는 2030 중심 패션 플랫폼과 시니어 브랜드 사이에서 소외됐던 35세 이상 남성을 겨냥한 서비스다. 체형 변화와 라이프스타일 전환기에 놓인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브랜드 큐레이션과 콘텐츠를 제공하며, 탐색 피로도를 낮추고 구매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07% 증가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웹과 앱을 합쳐 303만 명을 넘어섰다. 입점 브랜드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남성 패션 시장 내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바인드는 이번 투자금을 브랜드 경험(BX) 고도화와 플랫폼 구조 개선, 입점 브랜드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패션을 넘어 남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변준영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부사장은 “중장년 남성 패션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장 날카롭게 공략한 기업”이라며 "단순 커머스를 넘어 남성들의 새로운 소비 문화를 정립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시화 바인드 대표는 "35세 이상의 남성은 더 이상 최저가에 움직이지 않으며 나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 정착하길 원한다"며 "애슬러를 단순히 상품을 파는 곳이 아닌 고객의 취향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대한민국 35세 이상 남성의 일상에서 가장 신뢰 받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