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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관리도 구독한다.. 바이버, 프리미엄 시계 케어 서비스 론칭
이승아 기자
2026-03-24
바이버가 프리미엄 시계 관리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는 24일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바이버케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시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년간 수리 및 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형 프로그램이다.

바이버케어는 오버홀(시계 분해소지)과 배터리 교체를 횟수 제한 없이 무상 제공한다. 오차 조정, 자성 제거, 방수 테스트, 링크 조절 등 기본 서비스도 동일하게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표면 광택 복원과 스크래치 제거를 위한 프리미엄 폴리싱 서비스가 1회 제공된다.

가입 기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가입비 전액을 포인트로 환급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가입 대상은 바이버에서 시계를 구매한 고객으로,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는 전문 케어 시설 ‘바이버 랩스’를 통해 제공된다. 해당 시설은 하이엔드 시계 전문 엔지니어와 진단팀, 폴리셔로 구성되며, 모든 진단 및 수리 과정은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바이버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시계 구매 이후 관리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시계의 가치는 관리에서 완성된다”며 “고객의 시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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