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즈, 창사 첫 흑자.. 순이익 20억원
이승아 기자
2026-03-27
레지던스 호텔 운영사 핸디즈가 창업 이후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핸디즈는 2025년 매출 770억원과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했으며,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도 43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사업 구조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숙박 부문 매출은 67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자체 앱 ‘어반스테이’를 통한 매출은 75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특히 기업 고객 중심의 B2B 매출이 4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핸디즈는 데이터와 AI 기반 운영 효율화도 성과의 배경으로 꼽았다. 자체 개발한 TMS(통합 운영 솔루션)를 통해 가격 책정과 예약,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면서 인력 효율을 크게 높였다. 150객실 기준 일반 호텔이 약 25명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 반면, 핸디즈는 약 5명 수준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숙박을 넘어 거주 영역으로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지난해 단기임대 플랫폼 ‘플라트 라이프’를 출시했으며, 올해 관련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해외 사업 확장도 추진한다.
정승호 핸디즈 대표는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 구조를 정교화하는 데 집중한 결과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AI 기반 운영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핸디즈는 2025년 매출 770억원과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2% 증가했으며,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도 43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사업 구조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숙박 부문 매출은 67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자체 앱 ‘어반스테이’를 통한 매출은 75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특히 기업 고객 중심의 B2B 매출이 4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핸디즈는 데이터와 AI 기반 운영 효율화도 성과의 배경으로 꼽았다. 자체 개발한 TMS(통합 운영 솔루션)를 통해 가격 책정과 예약,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면서 인력 효율을 크게 높였다. 150객실 기준 일반 호텔이 약 25명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 반면, 핸디즈는 약 5명 수준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숙박을 넘어 거주 영역으로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지난해 단기임대 플랫폼 ‘플라트 라이프’를 출시했으며, 올해 관련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해외 사업 확장도 추진한다.
정승호 핸디즈 대표는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 구조를 정교화하는 데 집중한 결과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AI 기반 운영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