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가상자산 진출 모색…코인원 인수 카드 만지작
이성봉 기자
2026-04-03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사업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입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를 포함한 여러 전략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최근 경쟁사인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인수를 발표함에 따라 토큰증권(STO)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전통 금융사 간의 시장 선점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모양새다.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코인원 인수 여부다. 두나무와 코빗이 매물 후보에서 멀어진 상황에서 원화거래 인프라를 갖춘 코인원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다만 지분 인수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다양한 사업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으나 "현재로서 확정된 건 없다"는 입장이다. 코인원 역시 "정해진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입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를 포함한 여러 전략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최근 경쟁사인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인수를 발표함에 따라 토큰증권(STO)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전통 금융사 간의 시장 선점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모양새다.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코인원 인수 여부다. 두나무와 코빗이 매물 후보에서 멀어진 상황에서 원화거래 인프라를 갖춘 코인원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다만 지분 인수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다양한 사업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으나 "현재로서 확정된 건 없다"는 입장이다. 코인원 역시 "정해진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