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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GA 된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3000명 돌파
이성봉 기자
2026-04-13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 영업 시작 4년 만에 소속 설계사 3000명을 돌파하며 초대형 GA 반열에 올랐다.

13일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3월 말 기준 소속 설계사 3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2년 2월 단 2명으로 대면 영업을 시작한 이후 외부 수혈 없이 자력으로 이룬 성과다. 매월 150명 이상의 신입이 유입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자체 언더라이팅 지원센터가 설계사들의 빠른 정착을 이끌었다.

외형 확장과 함께 철저한 내실 다지기에도 집중했다. 3개월 비가동 설계사 정비 정책을 도입해 건전성을 높인 결과, 지난해 말 기준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생명보험 90.51%, 손해보험 88.49%로 업계 최상위권을 달성했다. 불완전판매 비율 역시 생명보험 0.01%, 손해보험 0%로 완벽에 가깝게 통제하고 있다.

실적 상승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보험 신계약 건수는 22만여 건, 신계약 금액은 438억 원으로 급증했다.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까지 입증했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단순한 규모 확장이 아닌 고객 신뢰를 중심에 둔 영업 구조가 시장에서 통했다"며 "앞으로도 설계사가 최선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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