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새 매출 15배 껑충…뤼튼, 471억 벌었다
이성봉 기자
2026-04-14
인공지능 기업 뤼튼이 1년 만에 매출을 15배 늘리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발표된 공식자료에 따르면, 뤼튼의 지난해 매출은 약 471억 원으로 전년보다 무려 1433% 크게 뛰었다. 다만,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사용자를 모으기에 집중하면서 약 588억 원의 적자가 났다.
회사 측은 매출이 15배 오르는 동안 적자 증가는 2배에 그쳤다며 본격적으로 이익을 내며 성장할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매출 성장은 '인공지능과 함께 이야기 만들기' 서비스가 견인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만화나 게임 팬들을 겨냥한 맞춤형 서비스가 통했다. 이용자들이 매일 2시간씩 꾸준히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계속 결제하는 탄탄한 수익 구조가 만들어졌다. 현재 두 나라에서만 매달 500만 명 넘게 이 서비스를 쓰고 있다.
뤼튼은 이달 안으로 미국 시장에도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에서 성공한 방식을 미국 애니메이션과 게임 팬들에게도 적용해 세계 무대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올해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고 다른 기업들의 인공지능 도입을 돕는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뤼튼은 2027년 연간반복매출(ARR) 7억 달러 달성 및 2028년 한국 또는 미국 증시 상장(IPO)을 목표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4일 발표된 공식자료에 따르면, 뤼튼의 지난해 매출은 약 471억 원으로 전년보다 무려 1433% 크게 뛰었다. 다만,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사용자를 모으기에 집중하면서 약 588억 원의 적자가 났다.
회사 측은 매출이 15배 오르는 동안 적자 증가는 2배에 그쳤다며 본격적으로 이익을 내며 성장할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매출 성장은 '인공지능과 함께 이야기 만들기' 서비스가 견인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만화나 게임 팬들을 겨냥한 맞춤형 서비스가 통했다. 이용자들이 매일 2시간씩 꾸준히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계속 결제하는 탄탄한 수익 구조가 만들어졌다. 현재 두 나라에서만 매달 500만 명 넘게 이 서비스를 쓰고 있다.
뤼튼은 이달 안으로 미국 시장에도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에서 성공한 방식을 미국 애니메이션과 게임 팬들에게도 적용해 세계 무대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올해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고 다른 기업들의 인공지능 도입을 돕는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뤼튼은 2027년 연간반복매출(ARR) 7억 달러 달성 및 2028년 한국 또는 미국 증시 상장(IPO)을 목표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