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레이블, 120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이승아 기자
2026-05-28
더블랙레이블이 1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더블랙레이블은 최근 1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크래프톤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새한창업투자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이번 투자로 더블랙레이블은 약 1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시리즈A 라운드에서 425억원을 조달한 이후 약 5년 만의 후속 투자다.
더블랙레이블은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다. 현재 로제, 태양, 전소미, 박보검, 임시완 등이 소속돼 있으며 걸그룹 미야오와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등을 선보이며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게임사와 글로벌 음악 플랫폼 기업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크래프톤은 게임 지식재산권(IP)과 음악 콘텐츠 IP 간 협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투자에 참여했다.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는 QQ뮤직, 쿠워뮤직 등을 운영하는 중국 음악 콘텐츠 기업으로, K팝 콘텐츠와의 접점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더블랙레이블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콘텐츠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경인 더블랙레이블 대표는 “이번 시리즈B 투자는 더블랙레이블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더블랙레이블은 최근 1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크래프톤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새한창업투자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이번 투자로 더블랙레이블은 약 1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시리즈A 라운드에서 425억원을 조달한 이후 약 5년 만의 후속 투자다.
더블랙레이블은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다. 현재 로제, 태양, 전소미, 박보검, 임시완 등이 소속돼 있으며 걸그룹 미야오와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등을 선보이며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게임사와 글로벌 음악 플랫폼 기업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크래프톤은 게임 지식재산권(IP)과 음악 콘텐츠 IP 간 협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투자에 참여했다.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는 QQ뮤직, 쿠워뮤직 등을 운영하는 중국 음악 콘텐츠 기업으로, K팝 콘텐츠와의 접점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더블랙레이블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콘텐츠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경인 더블랙레이블 대표는 “이번 시리즈B 투자는 더블랙레이블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