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AI에 8000억 직접투자
이승아 기자
2026-05-31
국민성장펀드가 퓨리오사AI 등 첨단산업 분야 5개 사업에 총 4조14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퓨리오사AI, 스마일게이트, SK바이오사이언스, 엘앤에프플러스, 근우 등 5개 사업에 대한 투·융자 지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승인 규모는 총 16건, 12조5000억원으로 늘었다.
가장 큰 규모의 지원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이뤄진다. 국민성장펀드는 퓨리오사AI에 약 800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승인했다. 이 가운데 3700억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투입된다. 투자금은 퓨리오사AI의 고성능 신경망처리장치(NPU) 양산과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활용한 차세대 AI 칩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AI 인프라 분야에서는 스마일게이트의 AI 데이터센터 2곳 구축 사업에 5000억원 규모의 투·융자 지원이 결정됐다. 지분투자 2500억원과 후순위대출 2500억원이 투입된다. 스마일게이트는 해당 데이터센터를 자체 게임 서비스뿐 아니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AI 인프라 임대 수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폐렴구균 백신 3상 임상을 진행 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 3000억원 규모 대출이 지원된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엘앤에프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 사업에 2200억원 규모 장기·저리 대출이 승인됐다. 충북 소재 AI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생산기업 근우에는 200억원 저리 대출이 지원된다.
금융위는 “차세대 바이오·백신 설비 구축과 연구개발, 국산 AI 반도체 개발 등 첨단산업 생태계와 국가 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8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퓨리오사AI, 스마일게이트, SK바이오사이언스, 엘앤에프플러스, 근우 등 5개 사업에 대한 투·융자 지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승인 규모는 총 16건, 12조5000억원으로 늘었다.
가장 큰 규모의 지원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이뤄진다. 국민성장펀드는 퓨리오사AI에 약 800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승인했다. 이 가운데 3700억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투입된다. 투자금은 퓨리오사AI의 고성능 신경망처리장치(NPU) 양산과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활용한 차세대 AI 칩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AI 인프라 분야에서는 스마일게이트의 AI 데이터센터 2곳 구축 사업에 5000억원 규모의 투·융자 지원이 결정됐다. 지분투자 2500억원과 후순위대출 2500억원이 투입된다. 스마일게이트는 해당 데이터센터를 자체 게임 서비스뿐 아니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AI 인프라 임대 수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폐렴구균 백신 3상 임상을 진행 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 3000억원 규모 대출이 지원된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엘앤에프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 사업에 2200억원 규모 장기·저리 대출이 승인됐다. 충북 소재 AI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생산기업 근우에는 200억원 저리 대출이 지원된다.
금융위는 “차세대 바이오·백신 설비 구축과 연구개발, 국산 AI 반도체 개발 등 첨단산업 생태계와 국가 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