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투자법인 설립.. 게임 스타트업 초기투자 본격화
이승아 기자
2026-06-01
넥슨이 게임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전문 법인을 설립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달 말 넥슨파트너스를 설립하고 대표에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최고경영자를 선임했다. 넥슨파트너스는 넥슨코리아의 100% 자회사로 한국 게임 초기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사내이사에는 김한준 넥슨코리아 최고투자책임자가 이름을 올렸다. 김 최고투자책임자는 도이체방크와 맥쿼리 등을 거쳐 엔씨소프트 투자 담당 전무를 지낸 투자 전문가로 2024년 넥슨코리아에 합류했다.
넥슨은 피아오얀리 전 텐센트 부사장도 이사로 영입했다. 피아오얀리 이사는 텐센트코리아 대표를 지내며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와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등을 중국 시장에 안착시킨 인물이다. 카카오 사외이사와 넷마블 기타비상무이사를 지낸 바 있으며 넥슨이 올해 초 한국과 홍콩에 설립한 중간지주회사 넥슨HQ에도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넥슨은 넥슨파트너스를 통해 유망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거나 육성 가능성이 있는 게임 기업에 대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유망한 IP 발굴과 육성이 가능한 기업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선임된 사내이사들은 투자 대상 법인 심의와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달 말 넥슨파트너스를 설립하고 대표에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최고경영자를 선임했다. 넥슨파트너스는 넥슨코리아의 100% 자회사로 한국 게임 초기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사내이사에는 김한준 넥슨코리아 최고투자책임자가 이름을 올렸다. 김 최고투자책임자는 도이체방크와 맥쿼리 등을 거쳐 엔씨소프트 투자 담당 전무를 지낸 투자 전문가로 2024년 넥슨코리아에 합류했다.
넥슨은 피아오얀리 전 텐센트 부사장도 이사로 영입했다. 피아오얀리 이사는 텐센트코리아 대표를 지내며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와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등을 중국 시장에 안착시킨 인물이다. 카카오 사외이사와 넷마블 기타비상무이사를 지낸 바 있으며 넥슨이 올해 초 한국과 홍콩에 설립한 중간지주회사 넥슨HQ에도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넥슨은 넥슨파트너스를 통해 유망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거나 육성 가능성이 있는 게임 기업에 대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유망한 IP 발굴과 육성이 가능한 기업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선임된 사내이사들은 투자 대상 법인 심의와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