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PE, 매머드커피·서진로스터즈 1000억원에 인수
이승아 기자
2026-06-01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와 원두 로스팅 업체 서진로스터즈 인수를 마무리했다.
오케스트라PE는 신규 결성한 7호 펀드를 통해 매머드커피 운영사 매머드커피랩과 서진로스터즈 지분 100%를 각각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수가는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로 오케스트라PE의 누적 운용자산은 약 4500억원으로 늘었다.
매머드커피랩은 전국 약 90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약 850억원이다. 서진로스터즈는 원두 가공과 공급을 담당하는 업체로 약 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오케스트라PE는 매머드커피가 키오스크 기반 주문 체계와 모바일 결제 채널을 갖춘 점과 서진로스터즈를 통한 원두 공급망을 확보한 점을 경쟁력으로 봤다. 원두 로스팅 업체까지 함께 인수하면서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매머드커피 신임 최고경영자에는 이창훈 대표가 선임됐다. 이 대표는 오케스트라PE의 KFC코리아 투자 기간 동안 사업 성장과 운영 고도화를 주도한 인물이다.
이창훈 대표는 “향후 매머드커피의 성장 전략은 국내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출점과 운영 고도화,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는 일본 저가 커피 시장의 구조적 공백을 기회로 삼아 단계적인 시장 진입 및 확장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욱 오케스트라PE 파트너는 “매머드커피는 운영 효율과 확장성이 결합된 구조를 갖춘 플랫폼”이라며 “외식·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축적한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일본 시장에서도 현실적인 방식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라PE는 신규 결성한 7호 펀드를 통해 매머드커피 운영사 매머드커피랩과 서진로스터즈 지분 100%를 각각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수가는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로 오케스트라PE의 누적 운용자산은 약 4500억원으로 늘었다.
매머드커피랩은 전국 약 90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약 850억원이다. 서진로스터즈는 원두 가공과 공급을 담당하는 업체로 약 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오케스트라PE는 매머드커피가 키오스크 기반 주문 체계와 모바일 결제 채널을 갖춘 점과 서진로스터즈를 통한 원두 공급망을 확보한 점을 경쟁력으로 봤다. 원두 로스팅 업체까지 함께 인수하면서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매머드커피 신임 최고경영자에는 이창훈 대표가 선임됐다. 이 대표는 오케스트라PE의 KFC코리아 투자 기간 동안 사업 성장과 운영 고도화를 주도한 인물이다.
이창훈 대표는 “향후 매머드커피의 성장 전략은 국내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출점과 운영 고도화,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는 일본 저가 커피 시장의 구조적 공백을 기회로 삼아 단계적인 시장 진입 및 확장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욱 오케스트라PE 파트너는 “매머드커피는 운영 효율과 확장성이 결합된 구조를 갖춘 플랫폼”이라며 “외식·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축적한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일본 시장에서도 현실적인 방식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