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에서 만나”는 이제 추억으로.. 25년 만에 서비스 종료
이승아 기자
2026-06-12
넥슨의 장수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오는 8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2001년 출시 이후 25년 만이다.
넥슨은 11일 크레이지 아케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13일 오전 9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운영진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큰 아쉬움을 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오랜 시간 함께했던 기억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비스 종료에 따라 이날부터 유료 상품 판매와 주요 이벤트 운영은 중단됐다. 대신 넥슨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기존 유료 캐릭터와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고 경험치와 게임머니 획득량을 늘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월 11일부터 이날까지 유료 넥슨캐시로 구매한 상품은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환불 대상에 포함된다. 환불 신청은 9월 16일까지 가능하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물풍선을 활용한 대전 방식과 ‘다오’, ‘배찌’ 등 캐릭터를 앞세워 2000년대 PC방 세대를 대표한 캐주얼 게임이다. ‘카트라이더’, ‘버블파이터’ 등으로 이어진 넥슨 ‘크레이지파크’ IP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최근 넥슨은 크레이지파크 IP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 ‘카트라이더’가 2023년 서비스를 종료했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버블파이터’도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았다.
넥슨은 11일 크레이지 아케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13일 오전 9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운영진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큰 아쉬움을 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오랜 시간 함께했던 기억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비스 종료에 따라 이날부터 유료 상품 판매와 주요 이벤트 운영은 중단됐다. 대신 넥슨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기존 유료 캐릭터와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고 경험치와 게임머니 획득량을 늘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월 11일부터 이날까지 유료 넥슨캐시로 구매한 상품은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환불 대상에 포함된다. 환불 신청은 9월 16일까지 가능하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물풍선을 활용한 대전 방식과 ‘다오’, ‘배찌’ 등 캐릭터를 앞세워 2000년대 PC방 세대를 대표한 캐주얼 게임이다. ‘카트라이더’, ‘버블파이터’ 등으로 이어진 넥슨 ‘크레이지파크’ IP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최근 넥슨은 크레이지파크 IP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 ‘카트라이더’가 2023년 서비스를 종료했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버블파이터’도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