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초록생 상징 지우고 'AI탭' 출시
이성봉 기자
2026-06-26
네이버가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AI탭'을 26일 정식 도입했다.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 첫 화면의 상징이던 초록색 '그린닷' 버튼은 사라지고, 푸른색 계열의 AI탭 버튼이 그 자리를 채운다. 기존 스마트렌즈는 검색창 주변으로 이동했으며 음원 찾기 기능은 새 시스템 내부로 완전히 흡수됐다.
새 시스템은 단순한 웹페이지 나열을 넘어선다. 일상적인 언어로 복잡한 조건을 달아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의도를 파악해 채팅 방식으로 최적의 답을 낸다.
자사 플랫폼에 쌓인 지역 상점이나 쇼핑 데이터를 융합해, 별도의 화면 이동 없이 즉시 식당을 예약하거나 물건을 살 수 있도록 연동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 4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먼저 열린 베타 서비스는 두 달 만에 누적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했다. 내부 데이터 분석 결과, 서비스 방문 빈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장소나 상품을 클릭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단발성 방문객 대비 2배에서 2.7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올 하반기에는 개인 예산에 맞춘 부동산 매물 추천과 건강검진 결과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건강 관리 안내 기능도 순차적으로 더해질 계획이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는 "이번 서비스가 자사의 고유한 생태계와 기술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라고 평가하며,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직결되는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 첫 화면의 상징이던 초록색 '그린닷' 버튼은 사라지고, 푸른색 계열의 AI탭 버튼이 그 자리를 채운다. 기존 스마트렌즈는 검색창 주변으로 이동했으며 음원 찾기 기능은 새 시스템 내부로 완전히 흡수됐다.
새 시스템은 단순한 웹페이지 나열을 넘어선다. 일상적인 언어로 복잡한 조건을 달아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의도를 파악해 채팅 방식으로 최적의 답을 낸다.
자사 플랫폼에 쌓인 지역 상점이나 쇼핑 데이터를 융합해, 별도의 화면 이동 없이 즉시 식당을 예약하거나 물건을 살 수 있도록 연동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 4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먼저 열린 베타 서비스는 두 달 만에 누적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했다. 내부 데이터 분석 결과, 서비스 방문 빈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장소나 상품을 클릭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단발성 방문객 대비 2배에서 2.7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올 하반기에는 개인 예산에 맞춘 부동산 매물 추천과 건강검진 결과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건강 관리 안내 기능도 순차적으로 더해질 계획이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는 "이번 서비스가 자사의 고유한 생태계와 기술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라고 평가하며,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직결되는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