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인수 "자동차 렌탈 시장으로"
이성봉 기자
2026-06-26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을 241억원에 인수해 캐피탈업에 진출한다.
25일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 주식 500만 주를 사들여 지분 100%를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은 카카오뱅크 자기자본 대비 약 0.36% 수준이다. 기존 인터넷전문은행의 한계를 넘어 비은행 여신 시장으로 영토를 넓히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인수 대상인 마스턴캐피탈은 지난 2022년 NH투자증권과 마스턴투자운용이 합작해 세운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주로 기업금융 및 리스 사업을 전개해 왔다.
카카오뱅크는 다가오는 연말까지 관련 지분 확보 절차를 모두 마무리 짓고, 캐피탈 사업 영위에 필요한 라이선스 획득 등 핵심 운영 기틀을 완성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첫 진출 분야는 내년에 선보일 자동차 할부금융 서비스다. 자동차 유통 특화 플랫폼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보수적인 자동차 금융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기점으로 향후 렌탈과 리스 시장은 물론, 투자금융과 기업대출 등 다방면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넓혀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그간 쌓아온 고도화된 비대면 금융 기술을 여신전문업에 이식해 소비자의 일상과 맞닿은 새로운 금융 혜택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순차적인 사업 확장을 거쳐 자본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플랫폼의 근본적인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5일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 주식 500만 주를 사들여 지분 100%를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은 카카오뱅크 자기자본 대비 약 0.36% 수준이다. 기존 인터넷전문은행의 한계를 넘어 비은행 여신 시장으로 영토를 넓히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인수 대상인 마스턴캐피탈은 지난 2022년 NH투자증권과 마스턴투자운용이 합작해 세운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주로 기업금융 및 리스 사업을 전개해 왔다.
카카오뱅크는 다가오는 연말까지 관련 지분 확보 절차를 모두 마무리 짓고, 캐피탈 사업 영위에 필요한 라이선스 획득 등 핵심 운영 기틀을 완성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첫 진출 분야는 내년에 선보일 자동차 할부금융 서비스다. 자동차 유통 특화 플랫폼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보수적인 자동차 금융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기점으로 향후 렌탈과 리스 시장은 물론, 투자금융과 기업대출 등 다방면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넓혀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그간 쌓아온 고도화된 비대면 금융 기술을 여신전문업에 이식해 소비자의 일상과 맞닿은 새로운 금융 혜택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순차적인 사업 확장을 거쳐 자본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플랫폼의 근본적인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