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성장과 경영 전략 담은 'ESG 플레이북' 발간
이성봉 기자
2026-06-26
엔씨가 게임 경쟁력을 담은 'ESG 플레이북 2025'를 펴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게임 업계 최초로 관련 문건을 내놓은 이후 6년 연속 발행이다. 이번 보고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의 성과와 함께 사업 본연의 내실 다지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 과정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적극적인 글로벌 테스트와 이용자 피드백 수용을 장기적 성장의 필수 요소로 판단했다.
실제로 작년 11월 선보인 '아이온2'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29번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유저와 소통했다. 출시 후 5개월 동안에도 고객 의견을 반영해 23차례에 걸친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품질을 끌어올렸다.
올해 출격을 앞둔 신작들 역시 철저한 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다. 시간을 자원으로 삼는 슈팅 신작 '타임 테이커즈'와 애니메이션풍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글로벌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거치며 운영 리스크를 점검했다. 정식 론칭 전까지 지속적으로 세계 각국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친환경 데이터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했다. TCFD(기후변화관련재무정보공개협의체) 등 국제 공시 기준을 적용하고 제3자 검증으로 수치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범위는 본사를 비롯해 12곳의 국내외 자회사로 넓히고, 기타 간접 배출량(Scope 3)까지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 다우존스 아태 지수'에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3년 내리 편입됐으며, MSCI 평가 최고 등급(AAA)과 한국ESG기준원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ESG경영위원장)는 "미래를 향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굳건한 신뢰를 받는 기업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년 게임 업계 최초로 관련 문건을 내놓은 이후 6년 연속 발행이다. 이번 보고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의 성과와 함께 사업 본연의 내실 다지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 과정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적극적인 글로벌 테스트와 이용자 피드백 수용을 장기적 성장의 필수 요소로 판단했다.
실제로 작년 11월 선보인 '아이온2'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29번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유저와 소통했다. 출시 후 5개월 동안에도 고객 의견을 반영해 23차례에 걸친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품질을 끌어올렸다.
올해 출격을 앞둔 신작들 역시 철저한 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다. 시간을 자원으로 삼는 슈팅 신작 '타임 테이커즈'와 애니메이션풍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글로벌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거치며 운영 리스크를 점검했다. 정식 론칭 전까지 지속적으로 세계 각국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친환경 데이터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했다. TCFD(기후변화관련재무정보공개협의체) 등 국제 공시 기준을 적용하고 제3자 검증으로 수치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범위는 본사를 비롯해 12곳의 국내외 자회사로 넓히고, 기타 간접 배출량(Scope 3)까지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 다우존스 아태 지수'에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3년 내리 편입됐으며, MSCI 평가 최고 등급(AAA)과 한국ESG기준원 5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ESG경영위원장)는 "미래를 향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굳건한 신뢰를 받는 기업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