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스타트업 투자 플랫폼 전격 가동
이성봉 기자
2026-07-07
네이버페이가 스타트업 투자 플랫폼 시범 운영에 전격 돌입했다.
네이버페이는 7일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인 'Npay 스타트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찬진 금감원장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등 벤처·금융 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국내 첫 통합 투자 인프라 론칭을 기념했다.
해당 시스템은 자금 조달이 시급한 신생 기업과 자본을 운용하는 투자사를 하나로 묶어주는 온라인 인프라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업 현황과 펀드 정보를 통합하고 매칭 절차를 표준화해 벤처 시장 내 고질적인 정보 불균형을 해소한다. 벤처 인프라 전문 기업 '코드박스'가 전체적인 구축과 운영을 공동으로 담당한다.
플랫폼 도입으로 증권사와 벤처캐피탈(VC) 등 출자사 및 운용사는 규격화된 제안서 양식을 통해 서류 검토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투자를 유치하려는 기업은 인공지능(AI)이 핵심 사업 모델을 분석해 자동 생성하는 홍보 페이지로 투자자 접점을 넓힌다. AI 기반 핵심 요약과 다중 조건 검색 기능도 함께 탑재돼 유망 기업 발굴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과 네이버페이는 앞으로 3개월간 이어지는 파일럿 운영 기간 동안 데이터 신뢰도를 검증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시범 과정에서 수집된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참여 기관 규모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과거 든든한 투자자를 발판 삼아 네이버가 성장할 수 있었던 점을 회고하며 "혁신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마중물인 이번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 많은 성공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7일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인 'Npay 스타트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찬진 금감원장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등 벤처·금융 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국내 첫 통합 투자 인프라 론칭을 기념했다.
해당 시스템은 자금 조달이 시급한 신생 기업과 자본을 운용하는 투자사를 하나로 묶어주는 온라인 인프라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업 현황과 펀드 정보를 통합하고 매칭 절차를 표준화해 벤처 시장 내 고질적인 정보 불균형을 해소한다. 벤처 인프라 전문 기업 '코드박스'가 전체적인 구축과 운영을 공동으로 담당한다.
플랫폼 도입으로 증권사와 벤처캐피탈(VC) 등 출자사 및 운용사는 규격화된 제안서 양식을 통해 서류 검토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투자를 유치하려는 기업은 인공지능(AI)이 핵심 사업 모델을 분석해 자동 생성하는 홍보 페이지로 투자자 접점을 넓힌다. AI 기반 핵심 요약과 다중 조건 검색 기능도 함께 탑재돼 유망 기업 발굴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과 네이버페이는 앞으로 3개월간 이어지는 파일럿 운영 기간 동안 데이터 신뢰도를 검증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시범 과정에서 수집된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참여 기관 규모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과거 든든한 투자자를 발판 삼아 네이버가 성장할 수 있었던 점을 회고하며 "혁신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마중물인 이번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 많은 성공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