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세계 최고 학회서 상위 2% 등극
이성봉 기자
2026-07-13
네이버가 글로벌 인공지능 학회에서 최상위권 연구 성과를 대거 공개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머신러닝 학회 'ICML 2026'에 참가해 거대언어모델(LLM) 고도화와 피지컬 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인공지능의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레드티밍 기술인 '스테이블 지플로우넷'은 학습 불안정성을 구조적으로 해결해 안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전체 채택 논문 중 상위 2.2%인 '스포트라이트'에 선정됐다.
운영 효율화 분야에서는 서로 다른 모델을 하나로 통합하는 '시머지' 기법과 다수의 인공지능이 협력할 때 스스로 최적의 작업 순서를 찾아내는 '플로우봇' 기술을 선보였다.
아울러 단일 카메라 영상으로 움직이는 3차원 장면을 정밀 복원하는 시각 연구와 서울 전역의 공간 데이터를 시뮬레이션해 로봇 학습에 활용하는 '서울 월드 모델' 플랫폼도 집중 소개했다.
네이버는 이번 학회에서 검증된 인공지능 풀스택 기술을 실제 서비스와 산업 현장에 접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 고도화를 바탕으로 로봇 주행 등 피지컬 인공지능의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기술 공급을 전방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머신러닝 학회 'ICML 2026'에 참가해 거대언어모델(LLM) 고도화와 피지컬 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인공지능의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레드티밍 기술인 '스테이블 지플로우넷'은 학습 불안정성을 구조적으로 해결해 안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전체 채택 논문 중 상위 2.2%인 '스포트라이트'에 선정됐다.
운영 효율화 분야에서는 서로 다른 모델을 하나로 통합하는 '시머지' 기법과 다수의 인공지능이 협력할 때 스스로 최적의 작업 순서를 찾아내는 '플로우봇' 기술을 선보였다.
아울러 단일 카메라 영상으로 움직이는 3차원 장면을 정밀 복원하는 시각 연구와 서울 전역의 공간 데이터를 시뮬레이션해 로봇 학습에 활용하는 '서울 월드 모델' 플랫폼도 집중 소개했다.
네이버는 이번 학회에서 검증된 인공지능 풀스택 기술을 실제 서비스와 산업 현장에 접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 고도화를 바탕으로 로봇 주행 등 피지컬 인공지능의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기술 공급을 전방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