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AI 시장 키운다' 20개 과제에 400억원 투입
이승아 기자
2026-07-20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 과제 20개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연구개발(R&D)에 그치지 않고 시장 수요를 반영한 AI 응용제품을 1~2년 내 상용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들은 12~18개월 동안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 현장 실증을 거쳐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양공학·해양자원, 해양환경·관측예보, 해양·항만물류, 해양안전·교통, 수산양식, 어업생산·가공, 해양수산바이오 등 7개 분야다.
이번 공모에는 147개 기업이 참여해 7.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진흥원은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과제 수행 전 과정을 관리하고, 기술·사업화 컨설팅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투자 유치(IR), 해외 판로 개척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술을 해양수산 현장에 적용해 인력 고령화와 위험한 작업환경 등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재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은 "유망 AI 기업의 혁신 기술 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해양수산 분야 AX를 선도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AI 제품이 조기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 과제 20개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연구개발(R&D)에 그치지 않고 시장 수요를 반영한 AI 응용제품을 1~2년 내 상용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들은 12~18개월 동안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 현장 실증을 거쳐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양공학·해양자원, 해양환경·관측예보, 해양·항만물류, 해양안전·교통, 수산양식, 어업생산·가공, 해양수산바이오 등 7개 분야다.
이번 공모에는 147개 기업이 참여해 7.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진흥원은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과제 수행 전 과정을 관리하고, 기술·사업화 컨설팅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투자 유치(IR), 해외 판로 개척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술을 해양수산 현장에 적용해 인력 고령화와 위험한 작업환경 등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재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은 "유망 AI 기업의 혁신 기술 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해양수산 분야 AX를 선도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AI 제품이 조기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