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컴업스타즈 2026' 역대 최다 기업 지원
이주형 기자
2026-07-20
'컴업스타즈 2026' 모집에 역대 최다인 621개 스타트업이 몰리며 20.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컴업스타즈 2026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및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최종 선발 규모는 기존 20개사에서 30개사로 늘어났다. 아울러 진출 지원 권역도 기존 4개 트랙(미국·일본·중국·유럽)에 싱가포르와 인도가 새롭게 추가되어, 총 6개 트랙으로 개편됐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이번 컴업스타즈 2026 지원 기업이 지난해(559개사)보다 약 11%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별로는 인공지능(AI)이 17.23%로 1위를 차지했고, 헬스케어·바이오(17.07%)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참가 기업들은 실질적인 현지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30.8%) 멘토링을 가장 많이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포는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다음 달에 최종 30개사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현지 진출 거점인 '컴업하우스'와 연계해 국가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올해로 8회를 맞는 '컴업 2026' 행사는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컴업스타즈 2026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및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최종 선발 규모는 기존 20개사에서 30개사로 늘어났다. 아울러 진출 지원 권역도 기존 4개 트랙(미국·일본·중국·유럽)에 싱가포르와 인도가 새롭게 추가되어, 총 6개 트랙으로 개편됐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이번 컴업스타즈 2026 지원 기업이 지난해(559개사)보다 약 11%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별로는 인공지능(AI)이 17.23%로 1위를 차지했고, 헬스케어·바이오(17.07%)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참가 기업들은 실질적인 현지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30.8%) 멘토링을 가장 많이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포는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다음 달에 최종 30개사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현지 진출 거점인 '컴업하우스'와 연계해 국가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올해로 8회를 맞는 '컴업 2026' 행사는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