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상반기 매출 2.6조 돌파…역대 최대 실적
이성봉 기자
2026-07-29
크래프톤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크래프톤은 29일 진행한 실적 발표에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6,616억 원, 영업이익 9,725억 원을 거뒀다고 전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3.3%, 영업이익은 38.3% 늘어난 수치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1조 2902억 원과 4109억 원으로 집계되어 분기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주력 IP인 배틀그라운드의 꾸준한 성장과 신작의 흥행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배틀그라운드 IP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한 가운데, 5월 선보인 서브노티카 2가 22일 만에 500만 장 판매되는 성과를 냈다.
사업 부문별로는 모바일이 1조 1537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PC 9242억 원, 콘솔 377억 원 등을 기록했다. 특히 서브노티카 2의 선전으로 PC와 콘솔 영역에서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났다.
크래프톤은 향후 차세대 프랜차이즈 IP 발굴에 집중하며 성장 동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8월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배틀그라운드 기반 신작을 포함해 신규 프로젝트 5종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3분기 중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해 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환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크래프톤은 29일 진행한 실적 발표에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6,616억 원, 영업이익 9,725억 원을 거뒀다고 전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3.3%, 영업이익은 38.3% 늘어난 수치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각각 1조 2902억 원과 4109억 원으로 집계되어 분기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주력 IP인 배틀그라운드의 꾸준한 성장과 신작의 흥행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배틀그라운드 IP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한 가운데, 5월 선보인 서브노티카 2가 22일 만에 500만 장 판매되는 성과를 냈다.
사업 부문별로는 모바일이 1조 1537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PC 9242억 원, 콘솔 377억 원 등을 기록했다. 특히 서브노티카 2의 선전으로 PC와 콘솔 영역에서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났다.
크래프톤은 향후 차세대 프랜차이즈 IP 발굴에 집중하며 성장 동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8월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배틀그라운드 기반 신작을 포함해 신규 프로젝트 5종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3분기 중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해 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환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