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회사 크림에 1300억 실탄 투입
이성봉 기자
2026-08-05
네이버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 1300억 원을 추가 출자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하반기 중 자회사 크림이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전격 참여하여 총 13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납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 절차가 올해 안으로 최종 마무리되면 네이버가 크림에 투입한 누적 총 출자금은 기존 투자액을 더해 총 1780억 원 규모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네이버는 이번 유상증자 신주 배정을 진행함에 따라 크림의 보통주 신주 3만 6000~3만 8000여 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자금 유치 대상인 크림은 지난 2020년 네이버 산하 계열사인 스노우에서 독립 분사해 출범한 한정판 중개 전문 기업이다. 출범 이후 스니커즈를 비롯해 고급 명품, 의류 등 희소 가치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금 투입은 치열해지는 한정판 거래 시장 환경 속에서 크림의 재무 인프라를 한층 단단히 가다듬는 한편, 신규 서비스를 확충하고 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이번 출자 목적에 대해 "크림의 사업 규모 제고 등을 위한 재원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하반기 중 자회사 크림이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전격 참여하여 총 13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납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 절차가 올해 안으로 최종 마무리되면 네이버가 크림에 투입한 누적 총 출자금은 기존 투자액을 더해 총 1780억 원 규모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네이버는 이번 유상증자 신주 배정을 진행함에 따라 크림의 보통주 신주 3만 6000~3만 8000여 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자금 유치 대상인 크림은 지난 2020년 네이버 산하 계열사인 스노우에서 독립 분사해 출범한 한정판 중개 전문 기업이다. 출범 이후 스니커즈를 비롯해 고급 명품, 의류 등 희소 가치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금 투입은 치열해지는 한정판 거래 시장 환경 속에서 크림의 재무 인프라를 한층 단단히 가다듬는 한편, 신규 서비스를 확충하고 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이번 출자 목적에 대해 "크림의 사업 규모 제고 등을 위한 재원 마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