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vs 기술의 편리함, 여러분의 선택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조슈아 제임스님의 기고입니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UAE 정부가 

‘투톡’이라는 인터넷 영상통화(VoIP)앱을

쓰는 유저들의 모든 대화와 영상을 

감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유저 감시 의혹을 받고 있는 투톡, 출처=투톡)

 

주장의 근거는 미국 국가안보국(NSA) 출신

해커 패트릭 와들의 분석 결과입니다.

 

투톡을 뜯어본 와들은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투톡은 공개적으로 나와있는 기능만을 

수행할 뿐, 그 외에 하는 건 없습니다.”

 

“사실 이 점이 이 대규모 감시작전에서

가장 뛰어난 부분이기도 합니다.”

 

“취약점, 백도어, 악성코드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 말 그대로

‘적법한’ 기능만을 이용해

국민 대부분을 깊이 있게

감시할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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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제임스

조슈아 제임스

한림대학교 교수로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공분야인 네트워크 보안, 전산행정, 그리고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나쁜 놈들을 잡고 세상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