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현금이 되다…QR코드에 대한 거의 모든 것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오랜만에 보는 시죠?

1994년 최영미 시인이 쓴

‘선운사에서’라는 시구입니다.

 

(겨울 끝에 동백꽃이 예쁘게 피는 선운사 사진=위키피디아)

(겨울 끝에 동백꽃이 예쁘게 피는 선운사 사진=위키피디아)

 

엥, QR코드에 관해 얘기할 줄 알았더니

국어 시간에 배운 시를 읊는다니!

 

궁금

사실 선운사와 QR코드가

아무 상관 없는 소린 아니랍니다(?)

얼마 전(이라기엔 벌써 3달 전)에

고창 선운사에 갔을 때 떠올린 소재니까요!

 

아직 동백꽃이 많이 피지 않아서

아쉬운 대로 선운사 여기저기를 구경했죠.

도통 절에 대해선 잘 모르다 보니

뭔지 모른 채 마냥 신기하기만 했어요.

 

놀람

헌데 선운사 어떤 건물 기둥에

QR코드가 붙어있는 거예요!

 

평소에 전-혀 안 쓰고 묵혀뒀던

QR코드 스캐너 앱을

오랜만에 써봤답니다.

 

코드 위에 카메라를 살짝 갖다 대니 곧바로

‘이 건물은 무엇입니다’라는 설명이 나왔어요.

 

문명의 이기를 누리는 디지털 인간

이라고 스스로 기특해하려던 찰나

산속이라 그런지 링크가 버벅거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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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