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기술, 콘텐츠, 서비스를 모두 갖춰야” 진화하는 영어교육 기업, 퀄슨

 “교육업의 본질을 무엇으로 정의하냐고 물었을 때,

마케팅이라면 하수, 콘텐츠라면 중수,

제품/서비스라고 본다면 고수라고 생각해요.”

 

“교육업은 기술, 콘텐츠, 서비스를

모두 갖춘 원스탑 솔루션이 되어야 합니다.

공부라는 건 고객들이 항상

빠져나갈 이유를 찾게 되어있거든요.”

 

“공부에 진짜 성공하는 사용자는

공부를 ‘언제 어디서나’ 하지 않아요.

정해진 시간, 정해진 공간에서 하죠.”

 

“그래서 교육업은 궁극적으로 고객의 시공간을

점유하는 것으로 진화해야 해요.”

 

“성공한 대형 교육회사들을 보면

학습 내용, 학습 방식, 학습 관리까지

한번에 제공합니다”

 

“하지만 1세대 회사들은 바뀌는

시대엔 아직 적응하지 못했어요.

유투브 보고 자란 아이들이

옛날식 학습지하고는 안 맞거든요.”

 

“새로운 세대에 맞게 콘텐츠, 방식,

관리가 고도화되어야 합니다.

퀄슨은 그걸 하고 있는 회사에요.”

 

 

안녕하세요, 송범근 기자입니다!

오늘은 유투브 영상처럼 하이라이트와

썸네일로 기사를 시작해봤습니다 ㅎㅎ

 

최근 퀄슨이라는 영어 교육 회사가

75억원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참조 – 캡스톤파트너스, 에듀테크 ‘퀄슨’에 75억 추가 투자)

 

‘퀄슨’이라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슈퍼팬’, ‘리얼클래스’, ‘브릿잉글리쉬’ 등을 성공시킨

영어 교육계의 신흥 강자입니다.

 

2016년 5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렸던 퀄슨은

최근 3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퀄슨이 흥미로운 이유는

영어 강의를 잘 팔아서가 아닙니다.

(사실 교육업계에 이 정도 매출 올리는 회사는 많죠.)

 

박수영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퀄슨이 모바일 앱 회사에서, 콘텐츠 회사로,

또 서비스 회사로 끊임없이 진화해왔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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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K

    본질만 제대로 짚어주셔서 퀄슨에 대해서 더 찾을 내용이 없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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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기자

송범근 기자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찾는 백엔드 기자.
전략, 핀테크, B2B 그리고 사람의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