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비(Quibi)가 콘텐츠 시장을 재편할 수 있을까요?

서비스 출시 전부터

유니콘에 등극한 회사

 

드림웍스 CEO 출신인

제프리 카젠버그(Jeffrey Katzenberg)와

초대 CEO는 이베이 신화를 이끈

멕 휘트먼(Meg Whitman)이

손잡고 만든 회사!

 

그들이 내놓은 서비스

모바일 숏폼 동영상 플랫폼

‘퀴비(Quibi)’가 최근 공식 출범했습니다.

 

디즈니·알리바바·JP모건 등

거물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약 2조원(17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그리고 약 1841억원(1억 5000만달러)의

광고 수익을 확보해 놓고 출발했죠.

 

(출처=퀴비)

 

이들은 서비스 출범 첫 주에

17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며

 

당초 퀴비의 자체 예상치를

뛰어넘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동시에 90일 무료 이벤트 기간이라

평가는 이르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죠.

 

먼저 공개된 서비스의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퀴비는 ‘빠르게 한 입’을 뜻하는

‘퀵 바이츠(Quick Bites)’의 줄임말이죠.

 

이름에 걸맞게 퀴비는

10분 안팎의 숏 폼(short-from) 영상을

제공하는 고품질 콘텐츠 OTT입니다.

 

 

스티브 스필버그, 샘 레이미 등

헐리우드 감독들이 독점 콘텐츠를 공급,

 

리즈 위더스푼, 덴젤 워싱턴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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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민

정의민 기자

글과 영상 사이에서 저널리즘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