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위 생리대 브랜드 ‘라엘’의 페미닌케어 시장 이야기

페미닌케어, 펨테크, 쉬코노미…

글로벌 소비재 시장의 흐름을 읽으려면

이 단어들의 뜻을 아셔야 합니다.

 

페미닌 케어(feminine care)가 

저중에서는 제일 쉽죠?

 

생리대, 여성 청결제 등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케어하는 제품

페미닌케어 제품이라고 말합니다.

 

펨테크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데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펨테크는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IT 산업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쉬코노미(SHEconomy)는

여성이 경제 주체로서 활발하게 소비하는

현 상황을 일컫는 말인데요.

 

세 단어 모두 여성 소비자들이

시장에서 얼마나 강력해지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증거라고나 할까요?

 

오늘은 위의 세 단어를 아우르면서도

눈에 띄게 잘하고 있는 브랜드를 살펴볼 겁니다.

 

바로 2016년 미국에서 한국인 여성 3인이 만든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입니다.

유기농 생리대가 대표 상품인데요.

 

 

2017년 6월 아마존에 처음 등장한 이래

현재까지도 생리대 전체 카테고리의

판매순위 1,2위를 다투고 있고요.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체인

‘타겟’의 1850개 지점에 입점했습니다.

2018년에는 한국에 법인을 설립했고요.

 

그리고 얼마 전에는

유니레버벤처스로부터 투자도 유치했죠. 

 

네, 한마디로 엄청 잘나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최근 국내에서의 행보를 보면

그 이상의 뭔가가 더 있더라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편리하지만

돈은 안 벌릴 것 같은 서비스를

줄줄이 오픈하는 것은 물론,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정지혜 기자

정지혜 기자

트렌드, 커머스, 대중문화, 서비스 리뷰와 스타트업 인터뷰를 주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