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휴식 vs. 쉼 없는 몰두, 최고가 되는 서로 다른 방법

(사진=giph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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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에 빠지면 한국은

 탈출하기 위해 더 빡세게 훈련을 시키고,

 

메이저리그는 무리한 훈련보다는

적절한 휴식과 함께 멘탈 관리에 집중한다”

 

한때 야구계에서 회자됐던 말인데요.

 

(참조 – 슬럼프 때 한국은 훈련이 75%, 미국은 멘탈)

 

(사진=위키미디어)

(사진=위키미디어)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리는 이대호 선수도

슬럼프에 빠진 후 훈련을 통해 극복하려고 하자,

 

이를 본 로이스터 감독에 의해

제지 당한 적이 있는데요.

 

로이스터 감독은 슬럼프 탈출을 위해

추가 훈련하려는 이대호 선수를

만류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로이스터_원1

 

“네가 한국에서 제일 잘 치는 타자인데,

너한테 무슨 훈련이 더 필요하냐?

무리하면 오히려 컨디션만 더 망가진다”

 

(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

 

‘과도한 훈련으로 컨디션을 망치는 것보다는

휴식을 통해 컨디션 조절을 하고 타석에 들어선

순간순간에, 공 하나하나에 더 집중하라’는

로이스터 감독의 이 조언으로

 

‘안 풀릴 땐 노력이 최선’이라 생각해오던

이대호 선수의 가치관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도 하는데요.

 

(참조 – The 레전드 ‘조선 4번 타자의 꿈,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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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윤성원 기자

훌륭한 독자분들 덕분에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