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고용창업자’의 시대가 왔습니다

오늘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하기 앞서

한 가지 흥미로운 질문을

던져볼까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 직장인 중에서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삼성전자 대표?

정의선-이원희-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한성숙 네이버 대표?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대표?

 

답은 신중호 라인 대표입니다.

 

(출처=네이버)

 

그는 2000년대 중반 네이버에 합류한 뒤

적지 않은 기간 일본 법인에서 일했는데요.

 

본인이 기획 및 개발을 주도한

메신저 서비스 라인이

현지 국민앱으로 올라서게 되면서

일대 변화를 일으킵니다.

 

일본 법인은 NHN재팬에서

라인으로 사명이 바뀌었고요.

 

시가총액 10조원 규모로 증시에 상장하며

아시아 최고의 모바일회사로 거듭났습니다.

 

(출처=라인)

 

영광은 신중호 대표 개인에게도 돌아갔습니다.

그는 다량의 스톡옵션을 받게 됐는데요.

 

그 가치를 현금으로 환산하자면

무려 3000~4000억원에 이릅니다.

 

앞서 언급한 대기업 전문경영인은

아무리 많아도 100억원 넘는

연봉 및 성과급을 받기 어렵고요.

 

대규모 M&A에 성공한 창업자도

수백억원의 현금을 손에 쥐기 어려우니

어마어마한 성과라고 할 수 있죠.

 

저는 4년 전 다음 포스팅을 통해

‘고용창업자’란 이름을 붙이며

그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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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식 기자

      외부창업도 의미가 있지만 내부창업도 의미가 있다는 뜻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해봤습니다. 그리고 초보 창업자라면 내부창업이 훨씬 더 적합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1. James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고, 3주전 본 회사 허락을 받아 창업 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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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