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레트로가 아니라 아날로그와 결합하고 있다?

 

지난 11일 금요일 오후

기자는 여느 때처럼 일 중이었죠.

근데 구글 사이트에 들어가니

이런 로고가 있는 겁니다.

 

(8월 11일 구글 로고. 사진=google 캡쳐)

(8월 11일 구글 로고. 사진=google 캡쳐)

 

호기심 대마왕 기자는 궁금한 맘에

재생버튼을 클릭합니다.

 

(구글 로고의 상태가...? 사진=google)

(구글 로고의 상태가…? 사진=google)

(그...그렇군요! 사진=google)

(그…그렇군요! 사진=google)

 

구글 로고 애니메이션에서 

턴테이블로 디제잉을 해서

힙합 문화가 융성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이어서 등장한 화면은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마우스로 긁을 수 있는 LP판이....! 사진=google)

(마우스로 긁을 수 있는 LP판이….! 사진=google)

 

갑자기 구글은 기자에게 미션을 줬습니다.

화면에 뜬 LP판으로 디제잉을 하라고(?!)

 

턴테이블 아래에 있는 볼륨 조절 장치는

왼쪽, 오른쪽 LP의 비율을 바꾸는 용도였고

손으로(마우스로) LP판을 반대로 돌리면

특유의 판 긁는 소리가 났습니다.

 

(LP판을 골라서 바꿔 낄 수도 있었다. 사진=google)

(LP판을 골라서 바꿔 낄 수도 있었다. 사진=google)

 

그래서 이 이야기의 결론은…

 

기자는 30분 동안 노트북으로

LP판 돌리며 디제잉에 전념했습니다ㅎㅎ

 

(디제이디제이 팜디쓰파뤼! 사진=giphy)

(디제이디제이 팜디쓰파뤼! 사진=giphy)

 

하지만 정작 기자는 생애 한 번도

LP판을 제대로 본 적도, 긁은 적도 없습니다(!)

 

다만 구글 덕분에

LP판을 긁는 아날로그 경험을 할 수 있었죠.

요즘은 노트북, 휴대폰 앱 등을 통해

편리하게 불편할 수 있는 시대인가 봅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