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런스타그램! 대학생 러닝크루 운영 후기

1 대학 1 러닝크루 시대

 

“저희 지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방에 장애물 조심!”

 

오후 7시, 15명 정도의 검은 무리를 이끌며

경광봉을 들고 이런 말을 외치는 사람이 있다면

저일 가능성이 있으니 손을 흔들어주세요!

 

저녁에 한강 운동을 즐기는 분이라면

한 번쯤 우르르 달려가는 대학생 무리를

보셨을 텐데요.

 

바로 요즘 대학마다 꼭 하나씩 있다는

‘러닝크루(Running Crew)’ 입니다.

 

(출처=아디다스 러너스 서울)

 

러닝이 대학생에게 인기를 얻게 된 것은

사실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

대학생을 중심으로 러닝 문화가 퍼지기 시작해

지금에 이른 것인데요.

 

현재 서울권 대학교를 기준으로 다양한 규모의

러닝크루가 성황리에 운영 중입니다.

 

러닝크루 운영진 사이에서는

  1. 시즌 활동 인원이 100명을 넘어가고
  2. 인스타그램 피드 관리가 체계적이며
  3. 타 대학과의 교류가 활발한 크루를

농담삼아 ‘대기업’에 비유하는데요ㅎㅎ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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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진 인턴기자

      학기가 끝나면 공식적인 활동도 모두 종료되지만 겨울에도 달리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겨울 러닝에는 장갑과 귀마개가 필수라고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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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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