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브랜딩으로 바꾸는 5가지 디테일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박창선님의 기고입니다. 


 

‘영업’ 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구시대적이고 술 마시며 굽신거려야 하는 

그런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출처=giphy)

 

좌절과 실패, 성공의 희열에 

울고 웃는 세일즈맨의 모습? 

팔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한 경쟁의 세계?

 

어느 순간부터 영업은 

자기계발과 경제경영의 키워드에서 

밀려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리를 마케팅이 대신하고, 

이젠 브랜딩이란 단어가 대신하고 있죠. 

 

유튜브 세대로 일컬어지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겐 

만나서 대화를 하거나, 전화를 한다는 건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게다가 자존심을 구겨야 하거나, 

실패를 경험해야 할 수도 있는 영역인 만큼 

‘영업’ 이란 단어에

 

“헤엑?? 영업을 뛰라고?? 

나 그런 거 하려고 들어온 거 아닌데!!”라며 

손사래 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죠.

 

브랜딩은 솔직히 단어부터가 멋져 보입니다. 

영업은 짠내 나는 단어죠. 

 

돈 벌려고 아득바득하거나 

몇 년간 연락 없다가 뜬금없이 전화해선 

보험들 생각 없냐고 물어보는 중딩동창 같은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우린 멋진 거 하려고 

회사에 모인 게 아닙니다. 

 

게다가 그렇게 멋져 보이는 브랜딩과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것이 바로 영업이죠.

 

영업은 브랜딩의 한 파트입니다. 

영업 나간 사람의 인사, 태도, 옷차림, 

건네는 브로슈어, 설명 하나하나가 

곧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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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hello

    개인적으로 비지니스 성공의 핵심 중 하나는 영업이라 생각하는데 너무 좋은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황대환

    영업을 구시대방식으로 해온 사람으로써 참 좋은 메세지입니다.
    처음 브랜딩에 입문하는 사람이 가져야할 영업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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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박창선

판매/영업직으로 일하던 비전공 디자이너로 2020년 6년차 브랜드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업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브랜드를 매력적이고 날카롭게 다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생생한 브랜딩 이야기를 브런치에 풀어내고 있으며 2020년 1월 기준 구독자 16,000명, 누적400만 뷰의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기분벗고 주무시죠',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