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中 스마트폰 점유율 3%로 추락? 여전히 위협적인 기업!

 

 

(삼성이 3.3%1ㄸㄹㄴㅇㄹㅇㄴㄹ 사진=limnn)

(“중국 본토 브랜드의 약진” 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는 이 도표에는 중국 본토 브랜드 화웨이, OPPO, VIVO, 샤오미가 시장 점유율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사진=iimedia)

 

지난 9월 중국 조사기관 iiMedia(艾媒)가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중국 국내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를 보면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3.3%로 나왔습니다.

 

2013년까지만 해도 시장 점유율 19%로

애플을 누르고 1위에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실로 충격적인 숫자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SINO(赛诺) 라는 조사업체에서

발표한 2016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 관련 보고서에는

삼성의 고객 충성도가 12%로

중국 내 메이저 브랜드 중에서도

낮은 순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 브랜드 충성도 조사에서 애플의 고객 충성도는 2014년부터 줄곧 71% 이상을 기록하여 기타 브랜드보다 훨씬 강한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사진=SINO)

(이 브랜드 충성도 조사에서 애플의 고객 충성도는 2014년부터 줄곧 71% 이상을 기록하여 기타 브랜드보다 훨씬 강한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사진=SINO)

 

또 중국의 IT 거물 텐센트 산하의

연구기관인 펭귄 인텔리전스(企鹅智库)

지난 9월에 발표한 중국 스마트폰 만족도 조사에서

 

삼성은 애플, 화웨이, OPPO, 샤오미, VIVO 등

중국의 메이저 스마트폰 브랜드 중에서

50.3% 로 꼴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신=펭귄 인텔리전스 企鹅智库)

(삼성이 유일하게 50% 대에 있습니다. 사진=펭귄 인텔리전스 企鹅智库)

 

그러나 반대로 지난 7월에 발표한

삼성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은 60조원, 이윤은 14조 원(127억 달러)로

역대 매출 최고 기록이라고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삼성이 처음으로

이윤에서 애플을 초과한 것입니다.

 

2017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애플의 이윤은 107억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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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한국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은 2분기보다 조금 성장한

14.05 조 원에 달할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바닥을 치고 있는 점유율과

사상 최고의 실적을 보여주는

이러한 삼성의 아이러니한 상황을

한번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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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