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토익 사용기 : AI 선생님은 꼭 비인간적이어야 할까요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미준님의 기고입니다. 


 

저는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석사 과정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졸업하기 위해선 

토익 점수가 필요합니다

750점이라는 기준이 엄청 높은 건 아니에요

저도 왕년에 900점대 받던 사람인걸요.

 

그런데 제가 토익을 공부한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더라고요

 

분명 토익은 영어실력도 중요하지만 

원어민급이 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시험 기술과 유형 연구 역시 

필요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처음 계획은 이랬습니다.

올해 1월 일단 토익을 한 번 보고 

제 점수대를 파악한 다음 공부를 해서 

5월까지 목표 점수를 만든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코로나19의 침공으로 

토익시험이 계속 취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접수도 못 해본 채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갔죠

 

졸업 영어점수 제출일정은 다가오는데 

기회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었어요

 

덮어놓고 공부를 하자니 

회사의 업무 일정이 너무나 촉박했고요

그때 지하철에서 광고를 하나 보았죠.

 

인공지능이 필요한 문제만 

알려주는 토익 공부앱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빠른 시간에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던 

저는 앱을 설치했습니다

 

(출처=산타토익)

 

등급테스트를 보고 난 뒤

큰맘 먹고 결제까지 해버렸어요.

 

첫째, 제 예측 점수에 너무 놀라버렸고,

둘째,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던 

환급클래스에 혹했기 때문이었죠.

 

물론 학습이 급했지만

새로운 앱을 쓰다 보니 서비스 기획자로서 

관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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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준

이미준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본부, 9년차 서비스기획자. 비즈니스 전략을 온라인 시스템 프로세스에 녹여내고, 적절한 IT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자연스러운 UX로 구현하는 모든 과정에 관여합니다. 브런치에 서비스기획과 이커머스에 관련된 글을 주로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