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 적합한 투자자 후보를 탐색하는 5가지 방법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택경님의 기고입니다. 


 

투자자들은 투자할 스타트업을 고르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후보를 발굴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평판 등을 점검합니다. 

 

반면, 스타트업은 투자자 후보에 대해 

공부하거나 평판을 확인하기는커녕 

기초적인 조사조차 없이 투자유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셔터스톡)

 

이번 글에서는 스타트업이 

투자유치에 적합한 투자자 후보들을 

탐색하고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적합한 투자자의 3가지 조건

 

적합한 투자자 후보는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맞지 않는 

투자자 후보를 만나는 것은

서로 시간 낭비일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조사는 필수적이죠.

 

(참조 – 우리 회사에 맞는 투자자 어떻게 찾을까?)

 

(1) 투자분야와 투자단계가 맞아야 합니다.

 

투자분야를 보면 초기투자자 중

매쉬업엔젤스/프라이머/스파크랩스/

본엔젤스/빅베이슨캐피탈 경우 

테크스타트업을 포함한 

ICT/e커머스 쪽이 주력 투자분야이며, 

 

퓨처플레이/블루포인트파트너스 경우에는 

테크스타트업 쪽에 좀 더 집중해 투자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다른 분야로도 확장하고 있음) 

 

만약 ICT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이 

바이오 쪽만 투자하는 투자자를 찾아간다면 곤란하겠죠.

 

투자단계로 보면 

주로 3억원 이하의 금액을 투자하는 매쉬업엔젤스에 

“20억원의 투자유치를 희망합니다”라고 

콜드메일로 지원을 하거나, 

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계획하면서 

주로 시리즈B 이상의 단계에서 투자하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만나겠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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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경

이택경

1995년 이재웅 대표와 함께 다음을 창업했고 CTO/C&C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2010년 권도균 대표 등과 함께 프라이머를 창업해 공동대표를 지냈습니다. 2013년에 매쉬업엔젤스를 결성해 현재 대표 파트너이자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겸임교수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