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초기자금, 어떻게 구하고 뭘 유의해야 할까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택경님의 기고입니다. 


 

지난 글에서 비즈니스모델을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팁들과 사례를 살펴보았는데,

 

(참조 – 비즈니스 모델을 실행하는 데 참고할 만한 11가지 팁)

 

 

이번 편에서는 초기자금을 마련하는 방법과

유의해야 할 점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기자금은 어떻게 마련하나

 

초기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1) 공동창업자들이 가진 자금

 

직장인일 경우 월급,

대학생일 경우 아르바이트 급여를

모아둔 자금으로 각자의 지분율에 맞추어

설립 자본금을 출자하는 방법입니다.

 

(사진=셔터스톡)

 

제 경우에는

학부생일 때 진행했던 프로그램 외주개발 아르바이트비와

대학원생일 때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받은 연구개발비로

‘다음’의 초기 설립 자본금을 마련하였습니다.

 

경력이 있는 직장인이 자금을 좀 더 모으기 쉬우며,

성공적으로 엑시트한 창업자가 재창업할 경우

큰 자본금으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2) 가족이나 지인

 

우스갯소리로 초기엔

3F(Family, Friend, Fool)만 투자한다고 하는데,

공동창업자들이 갹출한 자금만으로는 부족한 경우,

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을 통해 자금을 추가로 마련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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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경

이택경

1995년 이재웅 대표와 함께 다음을 창업했고 CTO/C&C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2010년 권도균 대표 등과 함께 프라이머를 창업해 공동대표를 지냈습니다. 2013년에 매쉬업엔젤스를 결성해 현재 대표 파트너이자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겸임교수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