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와 베조스를 매료시켰던 세그웨이의 20년 생존기

최근 열린 소비자 가전 박람회(CES) 참가기업 중

눈길을 끄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바로 ‘세그웨이’인데요.

 

요즘 유원지, 공원, 쇼핑몰서 자주 보는

전기 스쿠터를 2001년 선뵀죠.

 

18년 전 전기 스쿠터를 공개할 당시

“이는 인터넷보다 더 큰 발명”이라며

벤처투자가 존 도어와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등에게 찬사 받았습니다. 

 

이 회사는 시대를 너무 앞선

‘비운의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2009년 타임지가 ‘지난 10년 간 가장

실패한 10대 기술’ 중 하나로 선정했고요.

 

주인이 세차례 바뀌는 등 

조직도 불안정했습니다.

 

(사진 = 세그웨이)

 

2015년 중국 나인봇에 인수된 이후,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성장과 맞물려

18년만에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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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박민영 기자

글로벌 IT, 스타트업을 담당합니다. 독자의 궁금증을 먼저 탐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