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돈 주고 ‘가루 간편식’, 사먹었습니다..
일단 가루 간편식 얘기하기 전에
제 얘기부터 먼저 해보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성, 직장인입니다.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은 잘 안 먹고
단맛이 나는 음식은 안 좋아합니다.
먹는 용량이 적아서 하루에
커피 한 잔을 다 마시기도 어려운 사람이죠.

어째서 이런 얘기를 하냐고요?
먹는 것에 대해 리뷰를 하려면
먹는 사람이 누군지를 알아야 하거든요.
의식주, 라이프스타일, 모두
그 주체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를 내놓을 수 있습니다.
‘가루 간편식’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면 가루 간편식은 무엇이냐?!
한국인에게는 퍽 익숙한 식품입니다.
적잖은 분들이 생식, 혹은
미숫가루를 겪어봤을 겁니다.
가루에 물이나 우유를 넣은 후
쉐끼쉐끼, 흔들어 마시는 음식!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루 간편식’은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면서도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트렌드 상품입니다.
가끔 나중에 우주에서 먹게 될
미래형 식품이라고도 불리면서
영화에서 비스름하게 다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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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편식 오늘 챙겨왔는데 크게 공감합니다.
그나저나 사진 보니까 오늘 점심은 잠봉 먹어야겠네요. ㅎㅎㅎ
ㅎㅎ제 의도가 적중했네요(!?) 저는 짬뽕이 좀 더 좋지만.. 미래에는 짬뽕맛 간편식도 나오겧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