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좋아요 누르거나 개 사료 사면 기부가 돼요?”

여러분, 이 짤을 기억하시나요?

 

(출처=memecenter)

(출처=memecenter)

 

페이스북에 누군가의

안타까운 사연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면

곧잘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여러 가지 버전으로 존재하는 저 짤은

거기에 사람들이 ‘좋아요’를 다는 모습을 두고

‘좋아요만 쌓일 뿐 그들의 고통은

그대로’라며 풍자하는 내용입니다.

 

(그나마 지금은 ‘슬퍼요’ 같은

감정표현 기능이 따봉으로 추가됐지만)

 

짜증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는 사진이

‘좋아요’를 받는 데서 그치는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시각은 여전하죠.

 

놀람

하지만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공유만으로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진짜로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

 

실제로 페이스북을 통해

기부 플랫폼을 구축한

쉐어앤케어(쉐케)

하는 일이기도 하죠.

 

 

이용자가 참여하고 싶은 쉐케 캠페인의

스토리가 담긴 링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1000원이 기부된 것으로 책정됩니다.

 

공유한 게시물에 좋아요가 달리면

좋아요 하나당 200원이 추가로 기부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기부금이 목표 금액을 다 채울 경우

스토리 속 주인공에게 기부가 이뤄집니다.

 

궁금

‘내가 돈을 안 냈는데 돈을 냈다?’

 

쉐어앤케어는 어떻게 SNS만으로 가능한

‘공유 기부’를 생각해냈을까요?

 

쉐어앤케어 황성진 대표를 만나

쉐어앤케어 플랫폼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쉐케 기부 방식에 대해서도 들어봤습니다.

 

듣다 보니 공유기부 시장에 대해

이런저런 풍경도 눈에 들더라고요!

공유기부 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바람들

기~~~~인 기사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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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