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좋아요 누르거나 개 사료 사면 기부가 돼요?”

여러분, 이 짤을 기억하시나요?

 

(출처=memecenter)

(출처=memecenter)

 

페이스북에 누군가의

안타까운 사연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면

곧잘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여러 가지 버전으로 존재하는 저 짤은

거기에 사람들이 ‘좋아요’를 다는 모습을 두고

‘좋아요만 쌓일 뿐 그들의 고통은

그대로’라며 풍자하는 내용입니다.

 

(그나마 지금은 ‘슬퍼요’ 같은

감정표현 기능이 따봉으로 추가됐지만)

 

짜증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는 사진이

‘좋아요’를 받는 데서 그치는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시각은 여전하죠.

 

놀람

하지만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공유만으로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진짜로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

 

실제로 페이스북을 통해

기부 플랫폼을 구축한

쉐어앤케어(쉐케)

하는 일이기도 하죠.

 

 

이용자가 참여하고 싶은 쉐케 캠페인의

스토리가 담긴 링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1000원이 기부된 것으로 책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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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