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중국판 ‘동대문시장’이 다시 살아난 이야기

 


*이 글은 우샤오보채널 

콘텐츠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항저우시 동쪽 근교에는

‘쓰지칭(四季青) 의류시장’이란

곳이 있습니다.

 

(사진=바이두백과)

 

1990년대 초반 항저우 주변에

많은 의류제작공장이 만들어졌는데

이들이 항저우 시내로 들어가 옷을 팔기엔

상가임대료가 부담이 되다보니

 

근교의 쓰지칭이란 작은 마을에서

작은 방아간을 임대해 거기서

도매장사를 시작했던 것인데요.

 

이게 장사가 잘되고 규모가 커지면서

지금의 쓰지칭 의류시장이 되었죠.

 

당시 중국에는 ‘4대 의류시장’이 있었는데요.

 

베이징에 있는 ‘동물원(动物园)’,

우한(武汉)에 있는 ‘한정거리(汉正街)’,

선전에 있는 ‘뤄후(罗湖)’, 그리고 쓰지칭이었죠.

 

그중에서도 쓰지칭은

면적과 매출규모가 가장 커서

‘중국 의류시장 1번지’로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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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린

    티몬도 영상으로 이슈되었고, 무신사도 영상하고, 동대문 네일업계 사라네일도 영상으로 이슈되는 것 같던데
    어떤 회사든 힘든 와중에 할 수 있는건 다 해보다보니 결국 비슷한 시도를 해보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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