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 인큐베이터가 한국을 찾은 이유

중국에 과연 기회가 있을까요?

 

제가 요즘 취재를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미국 실리콘과 겨루는 중국 IT 거두들과

언론에 나오는 중국의 뜨거운 창업 열기가

자연스럽게 경쟁이 치열한 모습을 상상하게 하죠.

 

거기다 지난 해 ‘사드 사태’로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더 위축시켰습니다.

 

여하튼 한국 기업 특히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성공 사례는 정말 찾기 어려운데요.

 

한국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은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아님 방법을 찾지 못한 걸까요?

 

이 질문에 답해줄 사람을 찾는 와중에

한국에 방문한 중국 국영기업 배경의 인큐베이팅 센터

중강커더(中钢科德)의 한국사업부 센터장님을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중강커더에 대해 잠깐 소개 부탁드립니다.

 

(중강커더 한국사업부 센터장 위쟈오,于蛟)

 

중강커더는 2016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전문 인큐베이팅 기업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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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