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어떻게 1조짜리 인터넷 비즈니스를 말아먹었나

국내 통신사들의 숙원은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의 성과입니다.

 

현대 통신사업은 망을 관리하는 사업(ISP)과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사업(ICP)으로 나뉘는데요.

 

전자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고

후자가 네이버, 카카오, 지마켓, 옥션 등이죠.

 

전자의 경우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이미 시장이 3대 과점사업자로 정리가 됐고

해외진출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더 큰 성장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반면 후자의 경우 경쟁시장으로서

매해 기술혁신과 진보가 이뤄지고 있으며

기존 비즈니스 인프라와의 결합이 가능한 한편

해외진출 또한 용이합니다.

 

그래서 통신사들은 자연스럽게

오래 전부터 인터넷 서비스를 눈여겨봤는데요.

 

3사 중 가장 발 빠르게 움직였던 곳이

바로 SK텔레콤, 아니 SK그룹이었죠.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SK는 사업을 직접 벌이기보다는 

그룹 특유의 스킬이라 할 수 있는

M&A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먼저 포털사이트 네이트닷컴과

PC통신 넷츠고를 합침으로써 SK컴즈를 출범시켰고

여기에 2002년 446억원을 주고

라이코스코리아를 인수합병했습니다.

 

이듬해에는 싸이월드를 70~80억원 규모

주식교환 방식으로 합병했고

2006년 이글루스를 15억원에 인수한 데 이어

바로 엠파스를 820억원에 인수합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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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