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모바일 앱은 왜 거의 다 ‘단명’할까

2016년 11월 어느 날입니다.

제가 한창 O2O 분야를 취재했던 때죠.

 

모바일 앱으로 버튼만 누르면 택시를 부르고

 

(카카오택시)

(카카오택시)

 

셰프 음식을 배달주문 하듯이,

 

(플래이팅)

(플래이팅)

 

버튼만 누르면 ‘선생님’이 오는

1:1 과외 시장에서 또한

모바일 온디멘드 혁신이 이뤄지겠다는 걸

서서히 알아가던 시기입니다.

 

기사를 쓰면서 ‘튜터링’이나

‘숨고’와 같은 서비스를 처음 접했었죠.

 

(참조 – “너만의 시간에 수업해요” 과외시장 문 두드리는 O2O

 

그러던 와중에 네이버 뉴스를 훑어보다가

제가 취재했던 ‘숨고’와 상당히 유사한 서비스를

SK텔레콤(이하 SKT)이 냈다는 기사를 보게 됩니다.

 

두 서비스 간 유사성을 발견한 저는

제 업계 관계자 친구에게 해당 기사의 링크를 보내

심각하게 토론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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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이수경

낮(회사)에는 인공지능에 관한 글을, 밤(집)에는 생산성에 관한 글을 씁니다. 인공지능과 생산성,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