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슬세권’ 유동인구보다 배후인구가 중요한 이유

 


*이 글은 외부 필자인

봉달호님의 기고입니다. 


 

가끔 강연을 합니다.

마지막엔 으레 청중과 질의응답 시간이 있는데,

단골 질문 가운데 하나가

“편의점 성공의 비결은 무엇인가요?”입니다.

 

저는 편의점으로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편의점에 대한 책을 낸 것은

제가 편의점을 잘 운영하거나

성공한 점주라서 그런 것이 결코 아니라,

 

어쩌다 보니 편의점을 운영하게 되면서

보고 느낀 경험을 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워

일기처럼 써 놓았던 글들을 에세이집으로 펴낸 것입니다.

 

(출처=시공사)

 

화재보험에 드는 것처럼

이런 전제를 앞에 깔고 답변을 시작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입지?

 

청중이 질문하신 속뜻은

“잘나가는 편의점은

어떤 비결을 갖고 있느냐”하는 것이겠지요.

 

답은 간단합니다.

편의점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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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봉달호

편의점을 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매일 갑니다, 편의점'으로 '편의점 작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