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왜 알리바바에게 지분을 떼줬을까

얼마 전 콘텐츠산업 분야

빅뉴스가 하나 나왔습니다.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에게

총 355억원을 투자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알리바바는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신주 87만주를

주당 4만808원에 매입하고

지분율 4%를 보유하게 되는데요. 

 

자료1

 

투자배경을 살펴보면

일단 재무적인 지원은 아니라고 봅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실적도 좋거니와

보유현금만 하더라도 900억원이 넘거든요.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수천억원 규모가 아닌 이상

자본조달은 큰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죠.

 

게다가 현재 이수만 대표의 지분율은

과거 매각 및 외부투자 이슈로 인해

현재 21%에 불과합니다. 

 

이번 투자로 

지분율이 크게 감소하진 않겠지만 

창업자로서 또 한번의 희석이

썩 달갑진 않을 거라는 이야기죠.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