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똑똑한 사람들을 위한 제언

소설 <삼국지>의 묘미 중 하나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볼 수 있다는 건데요.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다가오는 인물유형이 있습니다.

 

똑똑하긴 한데 어딘가 결핍된 사람입니다.

 

(사진=KBS 신삼국지)

 

대표적으로 양수라는 인물을 들 수 있는데요.

 

그는 위나라 출신의 명문가 자제로서

조조를 바로 옆에서 모시는 일을 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총명하기로 유명했고

아는 것도 많은 데다가 언변에 능했지만!

 

문제는 사람이 되게 얄밉게 행동한다는 겁니다.

 

자신이 똑똑하다는 걸 끊임없이 과시했고

이를 위해선 주변 사람의 심기를

거슬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이중에선 주군인 조조도 포함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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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병훈

    잘 읽었습니다! 어설프게 똑똑한 사람들은 자기가 어설프게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네요

    • 최용식 기자

      의식적으론 그렇게 생각하지만.. 또 무의식적으론 자신의 그릇을 알고 있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왠지 불안하고 지금 빨리 뭔가를 해야 한다는 조급함을 갖는 것 같습니다. ㅠㅠ

  2. 권혁준

    와….. 딱 저네요
    한줄 한줄 읽을때마다 오금이 저릴 정도로 저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생국밥 말아먹고 있습니다 ㅜㅜ
    저장해서 두고두고 봐야할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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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