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꼬리는 승천해도 뱀머리는 땅을 기는 법”..스눕독의 롱런비결

힙합음악이 1990년대

빌보드차트를 점령한 이래

수많은 랩스타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봤을 때

대부분 반짝인기를 끄는 데 그쳤을 뿐

롱런하는 사람을 찾기 힘듭니다.

 

참2

 

젊은이들의 문화라는 점에서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랫동안 ‘핫함’을 유지하는 사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요.

 

대표적으로 제이지, 에미넴,

릴웨인 정도를 꼽을 수 있겠고요.

 

오늘의 주인공인 스눕독도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스눕독이 세 명의 랩스타와 다른 점은

자신만의 크루를 조직하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른바 리더, 대표자로서 면모보다는

 

(사진=스눕독)

(사진=스눕독)

 

당대 최고 뮤지션과 협업하고

당대 최신 트렌드에 올라타는

팔로워, 보완자로서 면모를 보였다는 겁니다.

 

좋게 말하면 처신에 능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기회주의인 거죠.

 

그의 음악인생을 대표곡으로

정리해보자면 정말로 그러합니다.

 

1. Nuthin’ but a ‘G’ Thang (닥터드레)

 

 

스눕독은 널리 알려진 것처럼

1991년 서부힙합의 대부라 할 수 있는

닥터드레에게 픽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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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