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록체인’도 필요하다?

놀람

일평생 이 일을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애썼어요.

하지만 사람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죠”

 

“근데 블록체인, 코인을 접목하면서

정말, 정말 보람차다는 걸 많이 느껴요.

지구를 살리는 소셜임팩트에 대해서도

바로 보상을 주면서 독려할 수 있어서요”

 

(환경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계자)

 

사람들이 별로 관심 없어 하는(?)

 

소셜임팩트(사회공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이야기한다며

갑자기 웬 소셜임팩트?’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블록체인, 암호화폐라는 기술이

분명 사회 시스템 차원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혁신적인 구석도 있는지라

이 부분이 덜 다뤄지는 게 아쉽더라고요.

 

황당

왜 이런 구석이 덜 다뤄질까요?

 

당연히 현재로서는

자금, 투자, 이런 단어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가장 어울립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ICO를 통해

초기에 자금을 조달한다든지,

 

블록체인이라는 네트워크로 인해

암호화폐라는 데이터가

복제하기 어려운 값어치를 갖게 됐고,

 

그래서 이걸 통해 가치 보관과

교환이 이뤄진다는 이야기 말이죠.

 

요즘은 토큰 경제도 자주 언급돼요.

 

토큰이라는 디지털 자산을 이용해

사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구조라네요.

보상을 통해 플랫폼을 확장하는

심플한 룰을 정립하고,

 

사용자 커뮤니티가 플랫폼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기보단

보상을 좇도록 유도하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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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