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의 눈이 요즘 라틴 아메리카로 향한 이유

 

 

요즘 위워크와 함께 ‘동네북’이 된

또 하나의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소프트뱅크’인데요.

 

이 회사는 120조원(1000억달러) 규모의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를 통해 우버, 위워크,

디디추싱 등 유니콘에 대규모 투자를 했고-

 

이들 기업이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줬습니다만.

 

이는 벤처 생태계를 교란시킬뿐더러 유니콘의

가치를 부풀리는 데 기여했다는 지적을 받죠.

 

소프트뱅크의 대규모 투자엔 그림자가 있지만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한 점도 있다고 보는데요.

 

얼마 전 아웃스탠딩서 번역, 출고한

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사에서도

관련된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출처=GIPHY)

 

바로 기술 기업 인큐베이터인 올 터틀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필 리빈의 말인데요.

 

“소프트뱅크가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보고 투자하는 걸 높이 산다”는 내용이었죠.

 

이 회사는 인도, 브라질 등 신흥 시장의

스타트업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는데요.

 

최근 소프트뱅크의 투자 현황을 보면

이 회사가 신흥 시장 가운데에서도

라틴 아메리카 스타트업에 자주

투자한다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올해 들어 최소 한 달에

한 번 꼴로 라틴 아메리카 스타트업

투자 소식을 알리고 있는데요.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박민영 기자

박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