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야후재팬 흡수로 ‘마지막 퍼즐’을 맞추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금동우님의 기고입니다. 


 

지난 5월 7일 소프트뱅크는 일본 내 최대 포털서비스

야후재팬을 연결 자회사화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즉, 소프트뱅크가 야후재팬의 지분율을

12.08%에서 44.64%로 높이고 야후재팬에 대한

경영 지배력을 강화한 것인데요.

 

5월 8일 진행된 자사 결산설명회 발표 내용을 보면

그 배경과 가치를 주주 및 일반인들에게

충분히 전달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이번 소프트뱅크의 행보가 보여주는 의미를,

결산설명회 발표 내용과 더불어 최근에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넘버원을 모아 온리원을 꿈꾸다

 

먼저, 이번 소프트뱅크의 행보를 이해하기에 앞서,

세계 최대 투자펀드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를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2017년 5월

약 100조원 규모의 비전펀드를 만들고

여기에 3가지 철학을 담았습니다.

 

1)AI 접목이 가능한

2)유니콘 기업에 투자하고

3)기업간 시너지를 창출해 낸다가 그것인데요.

 

(비전펀드의 철학, 출처=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평소 AI를 지금까지 우리들이 겪어본

어떤 변화보다도 커다란 사회적 패러다임 시프트라고

정의 내리고 있는 인물입니다.

 

즉,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속화되어 30년 정도 후에는

초인공지능이 출현하는 시점(Singularity, 싱귤래리티)을

맞이하게 되기에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여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말이죠.

 

이를 위해 지금까지 교통, 물류, 헬스, 금융,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급성장하며 선두권에 위치해 있는

기업들에 전방위적으로 투자해오고 있습니다.

 

(비전펀드의 주요 투자 분야와 기업, 출처=소프트뱅크)

 

이렇게 투자한 기업들은 규모의 경제를 이루어내면서

지속 성장하는 것은 물론 하나둘 IPO에도 성공하며

투자수익율과 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브랜드로서

가치를 입증해 보이고 있는데요.

 

실제로 과거 소프트뱅크의 투자 실력은 놀라울 정도죠.

 

2017년 7월 개최된 Softbank World 2017 행사에서

손정의 회장은 지난 18년간 110억달러를 투자했고,

연평균 내부수익률(IRR) 44%를 기록하며 투자금은

15배인 1750억달러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중국 알리바바 투자 이익만 컸던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일부 있었으나 투자수익금 1위 알리바바를

제외한 IRR은 42%, 투자수익금 1~5위를 모두 제외한

IRR도 41%로 나와 일부 불신의 목소리를 잠재웠죠.

 

(18년간의 투자 결과, 출처=소프트뱅크)

 

더불어 당시 투자수익금 상위 5개사의 IRR을 공개하며

자사 투자 행보에 대한 가치를 확실하게 어필했습니다.

 

  • 알리바바 65% ($64mil 🡪 $90bn)
  • 보다폰재팬 40% ($2bn 🡪 $43bn)
  • 야후재팬 81% ($68mil 🡪 $12bn)
  • 스프린트 48% ($3bn 🡪 $12bn)
  • 수퍼셀 97% ($3bn 🡪 $8bn)

 

하지만 손정의 회장이 비전펀드를 운영하는 목적은

단순히 투자 수익에만 포커스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바로 비전펀드의 세 번째 철학인 기업간 시너지 창출이

궁극적인 종착지라고 봐야겠죠.

 

소프트뱅크는 2016년 7월 234억 파운드(약 35조원)에

반도체 설계기업 ARM을 인수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후 2018년 3월 미국 AI 반도체 기업 Mythic에

투자하고 이사회 멤버로 ARM의 사장급 임원을

참여시킴으로써 시너지 창출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는 투자한 기업들의 다양한 사업모델을 이해하고

인재들의 창의력을 모아 소프트뱅크는 물론,

손을 맞잡은 기업 간 동반 성장을 이루려는 것이죠.

 

(비전펀드 투자 기업과 대표자들, 출처=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비전펀드의 3가지 철학을 한 단어로

‘군전략(群略)’으로 설명하곤 합니다.

 

즉, 다양한 산업 분야별 넘버원(No.1)을 한데 모아

궁극적으로 온리원(Only.1)을 지향하는 실행 전략,

그것이 바로 소프트뱅크의 ‘군전략’인 것입니다.

 

(소프트뱅크의 군전략, 출처=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이 전략을 더욱 확고히 추진하기 위해

약 100조원 규모의 두 번째 비전펀드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비전펀드와 운용 전략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으니

이제 소프트뱅크의 사업적 행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모바일 결제 시장을 정조준하다

 

소프트뱅크는 야후재팬과 5:5로 2018년 6월 15일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위한 신설 법인

PayPay를 설립했습니다.

 

두 기업이 모바일 결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손을 잡으며 세간의 관심을 크게 모았는데요.

 

2018년 10월 15일 서비스를 개시한 PayPay는,

앱에서 미리 돈을 충전해놓고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쉽고 빠르게 결제하는 일종의 선불형 서비스입니다.

 

(출처=야후재팬)

 

결제 방식은 크게

1)소비자가 PayPay 앱 내 카메라로

매장 내 QR코드를 찍고 결제 금액을 입력하는 방식과,

2)PayPay 앱 내 바코드를 매장 직원에게 보여주고

매장 스캐너로 스캔 후 결제하는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또한 결제뿐만 아니라 PayPay 앱 유저라면

상대방의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개인 간 송금도 지원하는데요.

 

특히 매장 입장에서는 PayPay 결제에 대응하기 위한

초기 투자비·고정비·결제수수료·입금수수료가 무료이고,

결제 금액도 빠르면 익일 입금되어 메리트가 큽니다.

 

서비스 개시 이후 가맹점 및 일반인들의 인지도 증대

목적의 마케팅을 위해 100억엔(약 1000억원)을 투입,

2019년 2월 현재 600만명의 활성유저를 확보하였죠.

 

2018년 100억엔 마케팅이 업계에 크게 이슈가 되었고,

실제 인지도나 유저 확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자

올해도 추가로 100억엔을 투입하며 시장 선점을 위해

마케팅에 주력하는 중입니다.

 

(100억엔 2차 마케팅, 출처=PayPay)

 

서비스 개시 후 비교적 짧은 기간에 자리를 잡아가며

라쿠텐 페이, LINE Pay 등과 함께 모바일 간편 결제

시장에서 BIG3를 형성 중인 PayPay.

 

하지만 최근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사회 효율을 위한

‘Cashless(캐시리스) 사회’ 선언 후 모바일 간편 결제

시장 경쟁이 극도로 격화되고 있는데요.

 

경쟁사와의 뚜렷한 차별화가 어렵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마케팅 비용은 증가할 수밖에 없으며

결제 서비스 자체만으로는 수익화 또한 쉽지 않아

기업들마다 고민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PayPay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

 

PayPay 사업 구조에서 소프트뱅크와 야후재팬 간

JV라는 측면 외에, 소프트뱅크 비전펀드가 투자한

Paytm이 협력 관계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PayPay 사업 구조, 출처=소프트뱅크)

 

Paytm은 인도 최대 디지털 결제 서비스로

2018년 5월 현재 등록 유저수는 3억명이 넘고 특히,

2016년 12월 이후에 1.3억명이 증가하며 급성장 중이죠.

 

1000만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월간 9200만명의 유저가

공공요금, 영화티켓, 여행예약, 등록금, 휴대폰 요금 등

앱을 통해 다양한 결제에 활용 중입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눈여겨보던 소프트뱅크는 2017년 5월

Paytm 개발사 One97 Communications에

14억달러(약 1.65조원)라는 거금을 투자하게 됩니다.

 

Paytm에 투자한 후 약 1년 만인 2018년 7월 27일

PayPay 서비스 오픈 예정 발표를 했다는 점에서,

소프트뱅크는 야후재팬 및 Paytm과 상당히 빠르게

논의하며 JV와 서비스를 준비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아마도 소프트뱅크는 Paytm을 통해 이머징 마켓에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결제 사업이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았고, 일본에서의 결제 혁신도

때가 왔음을 인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억명이 넘는 유저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온 Paytm의

안정성과 QR코드/바코드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4천만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Yahoo!월렛’ 서비스의

고객 기반을 묶어 내는 간편 결제의 혁신을 말이죠.

 

모바일 결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다

 

소프트뱅크는 5월 4일 기준으로 PayPay 등록자수가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PayPay 등록자수 발표내용, 출처=소프트뱅크)

 

더불어 자체 조사결과, 여러 QR코드 결제 서비스 중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이해도 모두

PayPay가 No.1이라는 점도 강조했는데요.

 

물론 다른 조사항목을 함께 공개하지 않았기에

이 내용만 보고 PayPay의 서비스 경쟁력이

월등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는 PayPay 서비스를 개시한

2018년 10월 15일 이후 반년 남짓한 기간 동안,

등록자수나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는 점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소프트뱅크가 PayPay에 자본 참여를 한 이후

그룹 내 다른 신사업들과 강력한 시너지를 염두에 둔

적절한 타이밍의 의사 결정이었음을 간접적으로

어필하기 위한 의도도 포함해서 말이죠.

 

(1등 전략을 위한 자본참여발표, 출처=소프트뱅크)

 

그리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필요로 하는 고객 접점,

즉 야후재팬을 연결 자회사화 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소프트뱅크 그룹의 비즈니스 연결고리를 완결짓습니다.

 

소프트뱅크에는 야후재팬이 있다

 

이번 5월 8일 진행된 소프트뱅크 결산설명회는

야후재팬을 띄우기 위한 행사였다고 해도 될 정도로

전체 발표 시간 중 많은 부분을 할애했는데요.

 

이는 당연히 야후재팬의 연결 자회사화를 통해

어떤 사업적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함이겠죠.

 

야후재팬은 1996년 1월 미국 야후와 소프트뱅크가

공동 출자한 인터넷 기업으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포털 사이트 1위를 이어오고 있는 곳입니다.

 

(야후재팬 사이트, 출처=야후재팬)

 

하지만 다른 국가에서의 야후와는 달리

야후재팬은 독자적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다른 나라 야후의 경우 언어 설정만 바꾸면 야후의

대표 서비스인 메일이나 메신저, 캘린더 등 대부분의

서비스가 연동되었으나 야후재팬만 따로 분리되었고,

 

야후가 기업 컬러를 보라색으로 바꿀 때에도

전세계 야후 중 야후재팬만 빨간색을 유지했으며

야후 사이트 내 전세계 야후 목록에서도 없었죠.

 

그 이유는 야후재팬의 주주 현황에서 드러나는데,

소프트뱅크 그룹 계열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야후와는 완전히 다른

일본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 소프트뱅크 그룹 35.6%, 소프트뱅크 11.9%
  • 골드만삭스 3.2%
  • 야후 1.3%

(2019.3.31 기준)

 

그런데 여기서 기억해야 할 부분은

손정의 회장이 야후재팬을 만들 때부터 현재까지

소프트뱅크의 주식 비율을 가장 많이 유지해왔고,

 

결과론적으로 인터넷 시장 경쟁에서 야후는 밀렸지만

야후재팬은 시가총액 1.73조엔(약 18조원) 규모의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로 여전히 굳건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야후재팬 역시 스마트폰에 따른 시장 변화와

신흥강자들의 출현, 글로벌 기업들의 일본 진출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DUB 9천만명 이상이 이용 중인

국민 서비스로 그 영향력은 막강하다고 할 수 있죠.

(DUB: Daily Unique Browser)

 

(9천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야후재팬, 출처=소프트뱅크)

 

현재 야후재팬은 100종 이상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Yahoo!날씨·재해’, ‘Yahoo!파이낸스’, ‘Yahoo!노선정보’ 및

Sportsnavi 등은 일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앱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6500여명 직원 중 3천명 이상이 엔지니어로,

위에서 언급한 고객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일본 내

최대 빅데이터 기업을 지향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고의 빅데이터 기업을 지향, 출처=소프트뱅크)

 

야후재팬으로 마지막 퍼즐을 맞추다

 

소프트뱅크는 이러한 야후재팬을 그룹이 아닌

통신 계열사 출자 형태로 변경 후 경영에 관여하고,

사업 시너지를 내기 위한 의사결정속도를 높임으로써

미래를 적극 주도해 가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나름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통신 계열사에 의한 경영참여 선언, 출처=소프트뱅크)

 

산업간 경계가 무너져버린 지금의 사업 환경에서

소프트뱅크는 주력 사업인 통신을 뛰어넘어

글로벌로 계속해서 전장을 넓혀 나가는 것은 물론,

일본 내 사업 기반도 다져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죠.

 

이를 위해 소프트뱅크가 선택한 3가지 기술요소는

5G, 빅데이터, AI 인데요.

 

통신사 본연의 기술 고도화 및 비전펀드 운영으로

5G와 AI 관련 기반과 실행력은 일찍이 갖추었으나,

빅데이터라는 Missing Piece가 있었죠.

이를 채우기 위해 야후재팬 흡수로 시너지를 내는

묘안을 찾아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산업 재정의를 위한 3가지 요소, 출처=소프트뱅크)

 

소프트뱅크는 야후재팬을 흡수함으로써 기존

전자상거래 및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에,

2200만 통신 고객과 9000만 야후 서비스 고객까지

아우르는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죠.

 

이제는 PayPay를 중심으로

시너지 전략을 펼쳐야 할 때

 

소프트뱅크는 이제 단말기 유통과 통신 사업을 분리하여

본질인 통신 사업에 보다 주력함과 동시에,

핀테크 등 비통신 사업으로 새로 진출하려고 하는데요.

 

비통신 사업의 중심에는 PayPay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제는 모든 경제 영역의 핵심이면서,

지금이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결제로 일본 시장을

혁신시킬 수 있는 타이밍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생활을 재정의하는 스마트폰 경제, 출처=소프트뱅크)

 

비전펀드를 통해 관계를 맺은 부동산/모빌리티/숙박

분야의 글로벌 서비스와

  • WeWork (코워킹스페이스/미국)
  • DiDI (AI 배차 플랫폼/중국)
  • OYO (호텔 사업/인도)

 

소프트뱅크와 야후재팬이 이미 주주이자 협력사로

엮여있는 일본 내 금융 서비스 등

  • One Tap BUY (글로벌 모바일 주식거래)
  • Japan Net Bank (일본 최초의 인터넷 은행)
  • 야후쇼핑, 야후오쿠 (야후재팬 쇼핑/옥션 사이트)

 

소프트뱅크가 일본 내에서 만들어가는 분야별 혁신에,

PayPay가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Beyond Carrier 단계로

성장해가는데 야후재팬이 기반이 되어주는 것.

 

이것이 소프트뱅크가 꿈꾸는 생활 속 혁신이자,

비통신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 전략인 것입니다.

 

(소프트뱅크 성장 전략, 출처=소프트뱅크)

 

실제로 지난 4월 24일 택시 배차 사업 DiDi 설명회 시

5월 말부터 PayPay와 연계됨을 발표하였고,

 

(DiDi와 PayPay 연계발표, 출처=소프트뱅크)

 

6월부터는 ‘야후쇼핑’, ‘야후옥션’이 PayPay와 연계되어

거래 후 판매대금이 PayPay 계좌로 충전되는 등

소프트뱅크의 혁신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야후재팬을 흡수한 이유는,

앞서 언급한 사업 전략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생활 속에서 누구나 서서히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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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동우

금동우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장. 한화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드림플러스에서 동경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도왔고, 현재는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를 운영하며 금융권 스타트업의 육성지원 및 한화금융계열사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