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를 찾을 수 있다!..’마이쿤’의 피봇팅 스토리

스마트폰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부르면 

찾아와서 교체해줬던 서비스 ‘만땅’과

플러거’를 기억하고 계신 분이 있나요?

 

(사진=마이쿤)

(사진=마이쿤)

 

이번 <스타트업100>에서 전할

스타트업 ‘마이쿤’이 야심차게

진행하던 사업이었는데요.

 

현재 이 회사는 사업 아이템을 완전히 변경,

실시간 개인 오디오 방송

‘스푼’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사진=마이쿤)

(사진=마이쿤)

 

스타트업 인터뷰를 하다 보면

그냥 기계적으로 “시장 크기가 얼마냐?”,

“월 사용자 수는?” “수익 모델은 있나?” 등의

질답을 주고 받을 때가 많죠.

 

하지만 반대로 인터뷰를 하다가

스타트업 대표의 삶에 몰입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스푼의 운영하는 마이쿤의 최혁재 대표도 

인터뷰를 하다가 제 가슴을 뜨겁게

달궈주신 분이었는데요.

 

최 대표와 마이쿤은 지난 4년여간

어떤 길을 걸어 왔을까요?

왜 그들은 사업 아이템을 

바꿔야만 했을까요?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1. LG전자를 떠나 차가운 홍대 바닥으로..

 

최혁재 대표가 본격적으로 창업에

도전한 시점은 지난 2012년 겨울.

 

오랫동안 고민해오던 스마트폰 배터리

교체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홍대 거리에서 행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노점상을 운영해봤었는데요.

 

하지만 개발자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다하고

거리로 나간 그를 말렸던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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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