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은 무엇이고, 왜 주목받는 걸까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것 같아ㅠㅜ”

 

월급쟁이인 친구들끼리 만나면 자주

이런 주제가 화두로 오르곤 합니다ㅠ

아이스크림 가격도 조금씩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라서 가난해지는 기분이죠.

 

땅에 내 돈을 묻어둔다면 분명

나중엔 아이스크림도 못 사 먹을 거라고

우스갯소리로 얘기하며 넘어가곤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진짜로

내가 들고 있는 돈 빼고 모든 값이 오르는 듯합니다.

내 지갑 속 화폐는 그대로인데 왠지 빈곤해진 느낌.

흔히 ‘인플레이션’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시중에 나온 통화량이 1000, 커피값이 10이고

저에게 10이 있다면 저는 커피에 대한 구매력이 있지만

 

중앙은행에서 화폐를 찍어내서 시중에 풀면

통화량은 늘어나고 물가도 오릅니다. 커피값도 오르죠.

즉, 아무리 제가 10을 들고 있어도 화폐 가치가 떨어진 터라

10만큼의 커피를 살 수 있던 구매력도 줄어든 것과 같습니다”

 

“헌데 이걸 뒤집어 생각해보면

내 지갑에 있던 부가 중앙은행으로 이전된 것이거든요.

중앙은행이 화폐를 더 찍어내서 이런 상황이 된 거죠”

 

“이걸 시뇨리지(Seigniorage), 화폐주조차익이라 부릅니다.

특정 주체가 화폐발행권을 독점하면서 얻는 차익을 의미합니다.

마치 준-세금처럼 여겨져서 ‘인플레이션 조세‘라고도 불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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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